울산지검 특수부 박영빈 검사는 오늘(11\/16) 공사설계변경과 경찰인사 청탁을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원평건설 부사장 52살
조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3년 9월
도계∼경주간 국도 확장공사 시공사인 모
건설사 대표 배모씨에게 “친구인 건설교통부 고위 간부에게 부탁해 터널구간 발파공법 설계변경을 해주겠다”며 500만원을 받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2,500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또, 검찰은 이들 중 일부가 지난 2003년 11월 중순 경찰 인사 청탁 명목으로 1,000만원을
받았다는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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