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농협이 오늘(11\/16) 오전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를 방문해 남구 무거동 지점 개설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중앙농협은 무거동에 본점과 무거지점 등
점포가 2개나 있는 상황에서 농협중앙회가
무거동 지점을 개설할 경우 고객 이탈과
사업 축소 등이 우려된다며 반발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무거로터리와 울산대학교
사이 대로가 신흥 상권지역으로 형성되고 있어
진출이 불가피한 실정이며 기존 고객 잠식이
우려할 수준은 아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앙농협은 지역 단위농협으로
제2금융권이고, 농협중앙회는 전국 단위로
제1금융권이어서 같은 농협이지만 법인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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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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