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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통 절반의 성공(진주)

입력 2005-11-16 00:00:00 조회수 94

◀ANC▶

진주 삼성교통이
노동자 자주관리기업으로
태어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수입이 느는 등 회사 경영이
조금씩 정상궤도에 오르고 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문철진 기자!


◀ V C R ▶
석 달여간의 긴 파업.
진주시의회의 지불보증동의안 부결 처리.

우여곡절 끝에
진주 삼성교통은 지난 9월 1일
노동자 자주관리기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노사가 힘을 합쳐
회사를 일으켜 세운
지난 두 달 간의 경영성과는
긍정적입니다.

무엇보다 수입이 늘어났습니다.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버스 한 대당 일일 평균
수입이 10% 가량 증가하는 등
경영실적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투명경영의 결과ㅂ니다.

◀ I N T ▶박사선 관리부장 \/ 삼성교통

열심히 일한 만큼
회사가 발전한다는
노동자들의 주인의식도
한 몫 했습니다.

◀ I N T ▶김원수 승무원 \/ 삼성교통

하지만 해결해야할 과제들도 많습니다.

당장 수억원에 이르는 퇴직금 처리 문제가
고민입니다.

게다가 계속해서 오르는 유류비도
경영 압박 요인입니다.

시민들이 직접 느끼는
변화도 아직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 I N T ▶김향분 \/ 진주시 평거동

(s\/u) 노동자들이 만들어가는 회사.
이들의 실험이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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