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삼남면 주민들로 구성된 혁신 도시
역세권 유치위원회는 오늘(11\/15)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울산시가 혁신도시 선정에서 삼남면 고속철 역세권지역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역세권 추진위원회는 중구 우정지구도 문화재분포지역을 제외할 경우 개발가용 면적은
삼남면과 다를 바 없는데 삼남면만 문화재
분포가 많고 농업진흥지역이 넓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삼남면의 경우 이미
문화재청으로부터 보존결정이 내려진 지역이
있으나 우정지구는 그렇지 않다고 밝히고,
아직까지 아무런 결정도 평가 결과도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내일(11\/16) 혁신도시에
입주할 11개 공공기관 노조 대표들에게 10개
후보지를 설명한 뒤 이르면 다음주 중으로 최종입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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