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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알낳고 숨져

홍상순 기자 입력 2005-11-15 00:00:00 조회수 23

◀ANC▶
울주군 범서읍 점촌교 아래에서 어미 연어
3마리가 알을 낳은 뒤 숨진 것이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연어가 회귀하는데 다리 턱이 장애가 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점촌교 아래입니다.

길이가 30-40cm 넘는, 어른 팔뚝만한
어미 연어 3마리가 숨진 채 떠 있습니다.

생태계가 복원된 태화강을 거슬러 와
이곳에서 알을 낳고 숨진 것입니다.

점촌교 아래쪽은 차량 소음 등으로 인해
산란과 치어 성장에 좋지 않지만 1m 가까이
되는 다리 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푸른 울산 21 환경위원회는 연어가
선바위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교각 사이 일부를
모래주머니로 막아 하류로 향하는 물길을
크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점촌교 아래 모래를 퍼담는 바람에
오히려 연어 산란처를 황폐화 시켰고
임시방편이 통할지도 의문입니다.

태화강이 연어의 회귀처로 완전히 자리하기
위해서는 연어가 마음껏 거슬러 올라갈 수
있도록 어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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