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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관광에 나선 노인을 태우고 가던
관광버스를 탱크로리가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9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고속도로 갓길에 잠시 차를 세운사이
사고가 일어난 것입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관광버스의 뒷쪽 유리창과 의자는
산산조각났고, 차체는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11톤 탱크로리는 논두렁에 처박혀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언양
분기점에서 탱크로리가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S\/U▶버스에 부딪힌 탱크로리는 가드레일을
충돌한 뒤 논두렁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버스에는 단풍 관광에 나선 노인 40여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SYN▶버스승객
고속도로 갓길에 잠시 차를 세운 사이
일어난 사고였습니다.
◀SYN▶운전기사
이 사고로 버스 승객 74살 양모씨가 숨지고
19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의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으며,
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불법 정차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YN▶경찰
고속도로 갓길에서의 주정차는 언제 대형
사고로 이어질지 모르는 위험한 행위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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