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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진주)

입력 2005-11-15 00:00:00 조회수 130

◀ANC▶

요즘 한국인과 결혼해 사는
외국인 여성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주여성들의
문화적 갈등을 해소할 정책이
거의 없다는 데 있습니다.
지종간 기자가
문제점을 정리했습니다.

◀ V C R ▶
지난 5월 한국인과 결혼한 베트남 출신
주응티티씨,시어머니와 함께 컴퓨터로
한글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S Y N ▶

한국말도 배우고 부엌일도 하면서 한국문화를 조금씩 익히고 있지만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 I N T ▶" 안녕하세요..아버님 어머님.."

◀ I N T ▶" 우리보다 자기가 더 애타겠죠"

-----(디졸브)
5년 전 결혼과 함께 한국으로 이주해 온
일본인 이시이 사오니씨 집에 한국인을
남편으로 둔 일본인 주부들이 모였습니다.

이들 역시 문화적 이질감에서 오는 갈등과
언어문제로 인한 성장기 자녀교육이
가장 큰 걱정 거리였습니다.
◀ I N T ▶
" 문화적인 차이가 있으니..적응이 힘들고"
◀ I N T ▶
"내가 한국말을 잘 못하니 성장기 아이도..."

사정이 이런데도 외국인 여성들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책은 거의 없습니다.

◀ I N T ▶
"의사소통만 돼도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

(CG) 경남지역에는
지난 2003년 7천 200여명이었던
외국인 여성이 지난 해는 8천여명,
올해는 만명을 넘어서는 등 해마다 늘어나는
추셉니다.

(S.U)
의사소통만 제대로 돼도 이주여성들이
겪고 있는 문화적 갈등은 어느정도 해소됩니다.
한국사람이 좋아 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 여성들,이들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지금 시급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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