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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간동안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경계와 통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유통업계가 매출이 20%나 감소해
울상입니다.
이만흥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APEC 회원국 정상이 투숙하는 호텔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시내 한 백화점입니다.
지난주 전체 매출이 20%나 급감했고,
고객수는 30%나 줄었습니다.
여기에다 APEC 정상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18일 하루 휴점에 들어가
예상 손실액만도 40억원으로 추산됩니다.
이번주부터는 출입 차량과 쇼핑객들에 대한
일제 검문 검색이 실시되면서,
매출은 더욱 감소하고 있습니다.
◀쇼핑객INT▶
"트렁크까지 열어보고.."
자가용 승용차 강제 2부제가 시행되면서
대형할인점들도 울상입니다.
해운대 지역 매장의 경우
지난 주말과 휴일의 매출이 12%나 감소했고,
부산지역 전체로도 7%나 떨어졌습니다.
해운대 벡스코 옆에 자리잡은 할인점 매장은
오는 18일 하루 휴점으로 인한 예상 손실액이
5억원에 이릅니다.
◀직원SYN▶
"매출 뚝.."
(S\/U)평소 주차면을 찾기가 힘들었던 할인점
주차장은 지금은 곳곳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아태정상회의인 APEC의 화려함속에
부산지역 유통업계는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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