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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앞두고 젓갈 만들기에
한창 분주해야할 동해안 젓갈 공장이
요즘 울상입니다.
멸치 어획량이 부족해, 젓갈 담을 멸치가
바닥이 났기 때문입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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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젓갈을 담그느라 바빠야 할
멸치젓갈 공장이 일손을 멈췄습니다.
대신 미리 주문한 소금만이 창고를
채우고 있습니다.
11월 중순이 다 되도록 젓갈을 담글만한
멸치가 동해안에서 잡히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멸치잡이어민
젖갈 담글 시기를 맞은 젓갈공장에서
애가 탈 지경입니다.
◀INT▶김성보\/oo식품대표
◀S\/U▶전국의 미식가들에게 인기있는
동해안 강동 젓갈이지만, 올해는 멸치가
잡히지 않으면서 당장 내년도 물량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김치 파동으로 김치를 직접 담그려는
주부들이 늘어난데다 품귀현상까지 빚어지면서
강동 멸치 젓갈이 비싼 금치젓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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