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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갤러리

홍상순 기자 입력 2005-11-14 00:00:00 조회수 152

◀ANC▶
울산에서는 개인이 갤러리를 운영하다
재정 적자로 문을 닫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올해 3곳이 새로 문을 열고
침체된 미술시장의 텃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지난 3월 문을 연 홍강갤러리는
젊은 작가들에게 전시기회를 주고,관객들에게는
그림을 보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데 뜻을 두고 있습니다.

홍강 갤러리가 문화센터를 함께 운영하면서 청년 작가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갤러리를 개방한 이유입니다.

◀INT▶김형욱 관장\/홍강갤러리

갤러리 보우는 개관 이후 5개월동안 7차례의 기획전을 연속적으로 마련하며 작가와 작가,
작가와 일반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왔습니다.

서양화를 전공한 갤러리 대표는 미술 서적을 읽은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누구든 오래 머물며 그림을 가까이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김세영 대표\/갤러리 보우

울산미술협회 회원들이 기금을 모아 마련한 공간 아트 갤러리에서는 언제든 회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곳 모두 관객이 적고 실제 그림을 구매하는
고객은 더 적지만 미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갤러리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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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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