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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 시장의 갈수록 위축되고 있으나
내년 부산지역 신규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천만원대가 대세를 이룰 전망입니다.
서민들의 내집마련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윤주필기잡니다
◀VCR▶
부산 외곽지역인 명지 주거단지에 건립 예정인 한 아파트는,최근 평당 700만원대 분양을
예정했다가 내년으로 연기하면서,800만원대
분양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운대 신시가지에서 분양을 마친 이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780에서 800만원댑니다.
또 우동 2지구 재건축 아파트는
사업이 본격화되면,평당 천 500만원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택공급 측면에서
분양가 상승요인은 줄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INT▶(시행 팀장)
특히 내년부터 8.31부동산 대책이 시행될 경우
발코니 확장 합법화와 일조권 강화에다,
재건축사업에 대한 기반시설부담금의 적용으로
분양가는 크게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INT▶(교수)
한편 내년에 집 값이 4-5%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과 최근 신규 분양률의 급격한 감소 등은
분양가 상승을 더디게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S\/U)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8.31대책이 나왔지만
,부산에서도 평당 분양가 천만원 시대가
예상되는 가운데,서민들의 내집마련은
더 힘들게 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주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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