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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립대 부지 선정 작업이 조만간 착수될
예정인 가운데 국립대 설립을 위한 예산을
정부와 울산시가 내년 예산안에 반영함으로써
내년부터 국립대 설립 작업이 가시화 될
전망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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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내년 예산안에 울산 국립대
부지 조성 설계비 10억원을 책정했습니다.
이미 정부도 내년 예산안에 건축물 기본
설계비 31억원을 반영해 놓고 있습니다.
이들 예산안은 별다른 사정이 없는 한 국회와
울산시 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초 국립대 부지 조성과
건축물 설계가 동시에 발주돼 국립대 설립이
마침내 가시화 되게 됐습니다.
국립대 입지는 늦어도 올해안으로 확정될
예정으로 있는 가운데 현재 중구 성안과
북구 가대 일대, 울주군 온양읍 일대 등
3-4곳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국립대 입지 선정과 함께 예산이
통과되면 내년초 곧바로 국립대 설립 전담
부서를 설치해 국립대 설립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내년 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부지
매입비와 캠퍼스 조성 건설비 등을 차질없이
확보해 오는 2천8년 말까지 모든 공사와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울산국립대는 현재 중학교 2학년들이 대학에 입학하는 오는 2천9년 첫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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