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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8.31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양시장에서 투기 수요가
빠진 상태여서 시장이 얼어붙은 상태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견본주택 앞에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장사진을 치던 모습은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소에선 고용했던 보조원마저
내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INT▶부동산 중개업자
“수요가 없으니까”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투기 세력이 빠진 상태에서 실수요자들도 선뜻 분양시장에 뛰어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상태에서 분양가가
주변 아파트 시세의 2배를 넘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구영지구에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도 구영지구 분양가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고 울산대공원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는 천200만원대로
최고가를 갈아치울 태셉니다.
◀INT▶아파트 분양 희망자
“현재 있는 집 팔아도, 배 이상 보태야 하니까
선뜻 나서기가”
또 정부가 올 연말쯤 발표할 예정인 2차
부동산 종합대책이 아파트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울산은 좀더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어 분양율은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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