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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시가지를 관통하고 있는 7호 국도
노선이 남구 옥동에서 중구 태화동과 성안동을 거쳐 북구 호게동으로 우회되게 됐습니다.
새로운 남북축 도로 개설로 교통이 원활해
질 것으로 보이지만 남산 관통문제를 둘러싸고
환경단체의 반발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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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시가지를 관통하는 기존 7호 국도를 대체하는 도로가 2천752억원이 투입되는 국가
시행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울산시는 남구 옥동에서 남산을 거쳐
중구 성안동과 북구 호계동으로 이어지는
16.6km의 새로운 7호 국도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INT▶최광해 도로과장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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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태화강에는 오산교라는
7번째 다리가 새로 놓여지고 남구에서
중구를 거쳐 경주방향 산업로로 이어지는
남북축 광역교통망이 새로 구축돼 기존 산업로 물동량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새로운 7호국도는 내년에 50억원의 국비로
설계에 들어가 오는 2천11년 완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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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지방비 투입 계획도로였지만
지역 국회의원과 울산시의 요청으로
건교부가 도심 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확정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INT▶정갑윤 의원
그러나 도심숲인 남산 관통을 둘러싸고
앞으로 환경단체의 반발도 우려되고 있어
울산시는 터널공법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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