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공사중인 중구 교동 울산향교에서
353년전에 쓴 상량문이 발견됐습니다.
울산향교는 대성전 복구를 위해
대들보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향교를 옮겨지은
시기인 1652년에 쓰인 상량문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상량문에는 당시 밀양부사 김응조가
"울산 향교를 옮긴 이후 울산 유림이 성현의
학문을 갈고 닦아 문명을 일으키라"는 당부의 글과 함께 당시 공사관계자 44명의 이름과
직책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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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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