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김장철은 다가오는데 배추값은 금값입니다.
이같은 틈새 시장을 노려 할인점들이
배추 최저가 판매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이만흥기잡니다.
◀VCR▶
배추 한 포기 990원.
현재 할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배추 가격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창고에서 배추를 꺼내놓기가 무섭게
팔려나가는가 싶더니,
1시간만에 배추 천 포기가 동이 납니다.
◀주부INT▶
"너무 싸다.."
매장당 하루 천 포기로 물량이 한정돼 있어서
1인당 구입 한도를 3포기로 제한했습니다.
◀주부INT▶
"국산 맞나 의심도.."
할인점들 가운데 가장 먼저
김장용 배추 저가 판촉전에 뛰어든 홈플러스는
전남과 경북등지에서 배추 15만포기를 확보해
포기당 99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직원INT▶
"고객 신뢰 회복 차원.."
배추 200만 포기를 확보한 이마트는
오늘부터 서울과 수도권에서
포기당 780원의 가격으로 판매에 들어간데 이어
오는 17일부터는 전국의 모든 매장으로
행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롯데마트도 오는 17일부터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배추 100만포기를
개당 580원에 판매하기로 하는등
김장철 할인점들의 배추 판촉전에
불이 붙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