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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지역 추진

홍상순 기자 입력 2005-11-10 00:00:00 조회수 73

◀ANC▶
울산시가 신항만 배후부지에 조성중인
신산업단지 일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내년초 산업자원부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가 울주군 청량면 용암리와 온산읍
처용리 일대에 조성중인 신산업단지 76만평
가운데 40만평에 대해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 자유무역지역 지정 타당성"을 조사한 산업연구원은 울산은 산업 집적도가 높고
항만과 같은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개발 여건이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재곤 연구위원\/산업연구원

실제 국내에 진출한 외국인 투자기업 가운데 40여개사가 울산에 자유무역지역이 지정되면
입주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럴 경우 4천500명 고용에 연간 생산
1조2천억원, 부가가치 4천700억원의 효과외에
지역 산업 고도화와 다변화, 기술력 향상 등이 기대됩니다.

그러나 경기도 평택과 강원도 북평, 전남
율촌 등 전국적으로 6곳에서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요구하고 있어 경쟁이 만만치 않은
상태입니다.

자유무역지역은 개발부담비를 모두 국비로
지원하기 때문에 2천200억원이 넘는 조성비
가운데 일부를 울산시가 부담하는 방안도
강구해볼만 합니다.

◀INT▶허만영 과장\/울산시 경제정책과

자유무역지역은 외국으로 간주돼 관세 면제, 통관절차 간소화,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져 외국인 투자 유치와 국제 무역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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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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