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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노조반발로 또 연기

입력 2005-11-10 00:00:00 조회수 119

◀ANC▶
공공기관 혁신 도시 입지 선정을 앞두고 이전대상 공공기관 노조측에서 자료 보완을 요구해
다음주 중으로 예정됐던 입지 결정이 또 다시 연기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산으로 이전할 11개 공공기관 혁신도시
입지 결정이 공공기관 노조측 반발로
다음주에서 또 다시 이달말로 연기됐습니다.

울산시는 공공기관 노조측에서 중구
우정지구와 북구 송정지구,역세권인 울주군
삼남지구 등 혁신도시 후보지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요청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CG시작---------------------
노조측에서는 정주 공간 계획과 교통망,
접근성,의료와 쇼핑 등 편의시설, 아파트 특별분양 등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CG끝--------------------------

이에따라 울산시는 오는 16일 서울에서 이들 공공기관 노조를 상대로 후보지 설명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INT▶송영곤 기획관리실장 울산시

울산시는 공공기관 노조 반발을
감수하면서까지 혁신도시 입지를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입지선정위원회 소집과 최종 결정은 또 다시 연기되게 됐습니다

울산 혁신도시는 지역 정치권 갈등과
주민들간의 마찰,공공기관 노조의 반발이
얽히면서 시일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혁신도시 입지결정이 난항을 겪으면서
앞으로 예정된 국립대 입지선정도 울산시가
큰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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