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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도덕불감증 심각

이상욱 기자 입력 2005-11-10 00:00:00 조회수 28

울산지역 교사들이 한해동안 각종 범죄를
저질러 사정기관으로부터 시 교육청에 통보된
사람이 50여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9월말까지 각종 범죄를 저질러 검찰과 경찰에 적발된 교사는 모두 55명으로,
이 가운데 초등학교 교사가 21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고등학교 13명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이 전체의 절반 가까운 2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강도강간과 성추행,절도,공용
건물손상 등 죄질이 나쁜 교사 6명은 해임 등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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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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