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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학원 난립 무더기 경고

이상욱 기자 입력 2005-11-10 00:00:00 조회수 180

◀ANC▶
사설학원이 크게 늘어나면서 과열 경쟁으로
문을 닫는 학원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무자격 강사를 채용하거나
연수를 실시하지 않은 학원이 무더기 경고를
받는 등 학생 피해로 이어지지 않을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울산지역 사설학원 증가세가 좀처럼 수르러
들지 않고 있습니다.

C.G시작-----
지난 2천 1년 2천 백여곳에 불과하던 사설
학원이 4년만에 무려 2천 4백여곳으로
늘어나 연평균 80여곳이 새로 문을 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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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입시.보습학원이 5년전보다
무려 3배나 늘어나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반면 직업기술학원은 60여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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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어학원만 2년새
20곳이나 새로 생겨 조기 영어 열풍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S\/U)문제는 이처럼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사설학원들이 출혈 경쟁을 벌이면서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C.G시작---------
지난해 10월부터 1년동안 무자격 강사를
채용하거나 연수를 실시하지 않는 등 규정을
위반해 경고 처분을 받은 학원만 무려 52곳에
이릅니다.-------------

특히 울산지역 사립 유치원장의 14%가
자격증이 없는 무자격자로 밝혀졌지만 뚜렷한 제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INT▶김상신 사무관(평생교육체육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사교육시장이 갈수록 팽창해가고 있지만,
교육의 질은 그만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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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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