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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가장 부인따라 투신자살

서하경 기자 입력 2005-11-10 00:00:00 조회수 65

오늘(11\/10) 오후 1시쯤 북구 명촌동의
모 아파트에서 45살 신모씨가
아이들을 부탁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12층 발코니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신씨가 지난 7일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부인의 장례식을 마치고 슬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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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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