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신항만 배후부지인 울주군 청량면 용암리와 온산읍 처용리 일원 신산업단지
76만평 가운데 40만평에 대해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산업자원부에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11\/10) 산업연구원 타당성
용역 결과 주력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새로운
산업 유치, 미래 잠재 성장산업 확충 등을 위해
자유무역지역 지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연구원 용역결과 입주 수요면에서
국내 진출 외국인 투자기업의 25%가 입주를
희망했으며 중점 유치업종은 자동차와 조립
금속,정밀화학,환경,정보기기,물류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업비는 2천240억원 정도로 추산됐으며
대부분 국비가 투입돼야 하며 북구 오토밸리
조성 사업과 연계해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이 필요하다고 산업연구원측은 밝혔습니다.
관세법과 무역관련법 규제가 크게 완화되는
자유무역지역은 현재 마산과 익산,군산,대불 등
전국 4개 지역에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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