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발굴을 위해 상당수 신설 학교의
공사가 지연되고 이 때문에 추가 예산도 많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천 3년 개교
예정이었던 정보통신고등학교의 경우 문화재
조사와 발굴 때문에 개교가 3년이나 늦춰져
내년에나 개교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초 올해 개교 예정이던 남목고등학교와
내년 개교 예정인 혜인학교도 2천 7년으로
개교 시기가 연기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이같은 문화재 발굴로
인한 개교 연기로 예산과 인력이 허비되는
경우가 많다며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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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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