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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으로 물건 사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인터넷 중고차 판매 사이트를 통해
자동차를 샀는데 알고보니
도난 차량이었다고 합니다.
신은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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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중순쯤 이모씨는
인터넷 자동차 판매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승용차와 상대방 자동차를
물물교환 했습니다.
하지만 열흘도 지나지 않아
도난차량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전화INT▶ 피해자
"믿고 사는거지..IP추적 될거라 생각하고"
창원서부경찰서는 이처럼 차량을 물물교환한 뒤 다시 되판 혐의로 대구시 28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u)피의자가 이용한 인터넷 사이틉니다.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전화번호 대신
쪽지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최근 인터넷 구매나 물물교환이 늘면서
피해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인터넷 경매 사이트와 관련한 피해가
올해만 2백 22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117.6% 증가했습니다.
◀INT▶ 경찰
"자주 발생..의심나면 경찰에 조회"
전문가들은 믿을만한 사이트라도
운영자와 판매자는 다르기 때문에
미리 판매자의 신분과 물건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사이트의 약관이나 관련 서류를 꼼꼼이 확인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mbc뉴스 신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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