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일반인들이 투자한 선박펀드로 최초
건조된 초대형 유조선이 오늘(11\/9) 진수식을
가졌습니다.
저금리 속에서 선박 펀드가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식되면서 선박펀드가 대안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선박 펀드로 건조된 31만톤급 초대형
유조선 입니다.
축구장 3배 크기에, 길이 333미터,
높이 29.6미터로 성인 500만명이 동시에 승선할 수 있는 항공모함급입니다.
선박펀드는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선박을 건조해 선박 운용에서 나오는 이익금을
투자자에게 나누어주게 됩니다.
선박펀드는 선박 회사들이 많은 비용이
요구되는 선박 건조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탄생하게 됐습니다.
◀INT▶노정익 현대상선사장
선박펀드는 2002년 해수부장관이었던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해 입안한 선박투자회사 제도로 탄생했고,영부인 권양숙 여사가 첫 명명식을
스폰서하는 특별한 인연을 가졌습니다.
◀INT▶권양숙 영부인
지금까지 선박펀드로 발주된 선박만
34척에 금액은 22억 달러,이중 일반 국민이
조성한 금액만 4천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는 투자처를 제공받고,
해운업계는 안정적인 선박 재원을 얻게되는
일석이조의 선박펀드.
◀S\/U▶선박투자회사제도는 해운은 물론
조선과 금융 분야에까지 연쇄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