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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연대, 울산시와 사측에 교섭촉구

옥민석 기자 입력 2005-11-09 00:00:00 조회수 185

민주노총 전국건설운송노조 덤프연대
울산지부는 오늘(1021) 민주노총 울산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용자 측인 울산중기협회와 울산시에 성실한 교섭을 촉구했습니다.

덤프연대는 기자 회견에서 덤프 노동자의 1인 평균 4천여만원의 부채를 지고 있으며 한달
운행할 경우 100여만원의 손실이 날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라며 기름값 보전과 공용 주기장 건설, 운반단가 지급방식 개선을 울산시와 중기협회에 요구했습니다.

덤프연대는 울산시와 중기협회가 성실하게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경우 파업과 태업 등
물리력을 동원해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주장해 충돌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덤프연대와 교섭을 통해 원만한 협상이 진행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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