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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울산지역 선출직 고위공직자들,
특히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지방의회 의장
등이 줄줄이 수갑을 차거나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어 시민들의 마음을 착잡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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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선출직 고위 공직자들이
올들어 선거법위반이나 각종 비리혐의로
잇따라 수갑을 차거나 법정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전공노 파업 공무원 징계를
거부해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이상범
북구청장과 이갑용 동구청장은 오는 24일 1심 선고 형량에 따라 직무가 정지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방의회 의장과 부의장은 비리 혐의로
수갑을 찼습니다.
울주군의회 김용원 의장은 부동산투기와
개발정보 유출에 따른 뇌물수수로
지난달말 구속됐습니다.
남구의회 김재근 부의장은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조건으로 예비후보자로부터
돈을 받아 챙겨 구속된 바 있습니다.
국회의원도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지난해 총선당시 사전선거운동혐의로
기소된 조승수씨는 최근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역시 지난해 총선후보 TV토론에 출연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강길부 현의원은 고법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현재 대법원 상고심 계류중입니다.
불법선거운동혐의로 기소된 김석기 교육감은
이달말 1심 선고를 앞두고 살얼음판 직무수행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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