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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인구만 확대

홍상순 기자 입력 2005-11-08 00:00:00 조회수 8

◀ANC▶
울산에서 예술활동을 하는 사람의 수가
5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합니다.

유일하게 미술 인구만 늘었는데 미술대학과 문화강좌가 큰 힘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예총의 회원수가 5년전이나 지금이나
천500여명으로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경기 침체로 연예인협회 회원은 줄어들었고 미술협회 회원만 320여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울산대 미술대학 졸업생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서예와 미술 분야 아마츄어 작가들의 실력이 작가 반열에 올라선 덕분입니다.

◀s\/u▶
미술 인구가 늘어난데는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점에서 개설한 문화강좌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그룹활동도 활발해졌고
작품의 질도 높아졌다는 평가입니다.

◀INT▶이희석 지회장\/울산미술협회

정부와 울산시의 문화예술 지원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문학과 음악,
무용, 연극 등 대부분의 문화예술 분야가
대중성과 전문성을 넓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젊은 인재를 키울 수 있는,
예술관련 대학 신설을 적극 유도하는
예술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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