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11\/9) 울주군
온산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했던 57살
김모씨와 김씨의 선거본부장 4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후보 김씨는 지난 달 27일
울산 온산농협 조합장 선거를 준비하면서
"유권자에게 지지부탁을 하고 금품을
제공하라"며 선거본부장 김씨에게
6천500만원이 든 통장과 인장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선거본부장 김씨는 유권자 김모씨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30만원을 주는 등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조합원 50여명을 상대로 6천100만원의 현금을 건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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