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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7) 서울에서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재선거로 당선한 윤두환 의원 환영을
겸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현안마다 여과 없이
견해를 표출하며 논쟁을 거듭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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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에서 당선된 윤두환 의원 환영을 겸한
지역 국회의원 협의회---초반 화개애애한
분위기는 지역 현안을 논의하면서 굳어지기
시작했습니다.
CG-혁신도시 균형발전론 대 최적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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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지역주의로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입지선정과 관련해
최병국의원은 관련법이 헌법소원중이라
행정절차가 이행될 수 있을지 의문시 된다며
지역간 갈등 없이 최적지가 선정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길부의원은 지역 균형발전과
파급 효과를 감안해 고속철 역세권 주변을
고집했으며, 최근 만난 박맹우시장은
이해할 생각도 않더라며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INT▶최병국 의원
◀INT▶강길부 의원
CG-방폐장 울산 실리추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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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내보다 울산이 더 가까운데
행정구역 때문에 말도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특히 윤두환의원은
울산도 동일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법안제정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국에 경쟁을 붙여 방폐장유치에
찬성을 많이 한 곳에 돈을 준다는 정부의
발상부터 잘못됐다며 여야의원 할 것없이
울산시가 실리추구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INT▶윤두환 의원
◀INT▶정갑윤 의원
CG-국립대 입지선택 후회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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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가 들어설 지역을 놓고도
중구,북구,울주군 등 너나 할 것 없이
유치전에 나서고 있지만 지역 이해관계를 떠나 먼훗날 후회 없는 결정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최병국 의원
지역 국회의원 협의회에는 한나라당 최병국,정갑윤,윤두환,김기현의원과 열린 우리당
강길부의원이 참석했고 무소속 정몽준 의원은 개인사정으로 불참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울산발전이라는
초당적 명분에는 목소리를 높였지만
현안마다 커다란 견해차를 확인했습니다.
국회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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