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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줄였더니,,,

옥민석 기자 입력 2005-11-07 00:00:00 조회수 158

◀ANC▶
최근 일주일동안 보행자 사고로 울산에서만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교통 단속이 줄어들자 당연히 지켜야하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난 5일 오후 5시,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75살 이모씨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INT▶ 목격자
(저쪽에서 차량이 오고 이 사람은 여기서 건너고)

지난달 30일에도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58살 김모씨가 오토바이에 치여 숨졌습니다.

최근 일주일사이 울산에서만 4명의 보행자가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모두 무단 횡단과 정지선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았서 발생한 사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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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한해 발생한 교통 사망 사고
가운데 무려 40%가 이처럼 무단횡단 등
보행자 사곱니다.

시민들의 안전의식 부재와 함께 경찰의
단속이 줄어든 것도 한몫을 했습니다.

최근 전국체전과 APEC 같은 큰 행사에
경찰력이 집중되면서 교통단속은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INT▶ 이성원 경사 \/\/경찰청 교통안전계

사고가 난지 불과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여전히 8차선 도로를 무단 횡단하는 시민들.

한때 90%를 넘었던 정지선 준수율은 80%로
떨어졌고 모형카메라 철거 후 과속차량은
30%가 늘었습니다.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무너지면 결국 그
피해는 기본을 무시한 우리들의 몫으로 돌아올수 밖에 없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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