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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조선 노동조합선거 혼란 양상

서하경 기자 입력 2005-11-07 00:00:00 조회수 34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의 노조 위원장 선거가 부정투표 시비에 이어 선관위의 결정 유예로
혼란 양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실시된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의
선거에서 미포조선 노조 선관위는 조합원
총원 보다 투표 용지가 석장이나 더 나오자
선거 무효선언을 내렸다가 이를 번복해 결정을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5명의 후보들은 공동 유인물을 통해
이번 선거는 회사의 부당 개입으로 선관위가
흔들리면서 부정선거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선관위는 이 유인물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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