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의 노조 위원장 선거가 부정투표 시비에 이어 선관위의 결정 유예로
혼란 양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실시된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의
선거에서 미포조선 노조 선관위는 조합원
총원 보다 투표 용지가 석장이나 더 나오자
선거 무효선언을 내렸다가 이를 번복해 결정을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5명의 후보들은 공동 유인물을 통해
이번 선거는 회사의 부당 개입으로 선관위가
흔들리면서 부정선거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선관위는 이 유인물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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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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