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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불화 아파트서 투신자살

옥민석 기자 입력 2005-11-07 00:00:00 조회수 73

오늘(11\/7) 새벽 1시쯤 북구 명촌동의 모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아내 41살
김모씨가 12층 발코니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남편의 음주와 늦은 귀가문제로 다투다 홧김에 발코니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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