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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취업을 우선했던 실업계 고교가
최근 대학진학을 위한 발판이 되면서
사회적인 인식도 변하고 있습니다.
대학진학률이 80%에 육박하면서
학과 개편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 행정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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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우선시 했던 실업계 고교가 인문계
고교처럼 대학진학을 위한 교육 현장으로
급속도로 개편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11개 실업계 고교 졸업생의
전문대와 4년제 대학진학률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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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4학년도 76%에서 2천5학년도는
78%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문분야 기술을 익히던 교육현장이
이제 대학진학을 위한 발판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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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3천676명의 졸업생 가운데
4년제 대학 진학률이 19%를 기록하는 등
졸업후 취업보다는 상급학교 진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박수종 과학정보기술과장 시교육청
"동일계열 대학을 염두에 둔 교육에 중점---"
울산상고와 현대정보고,정보통신고,
컴퓨터과학고,울산공고는 대학진학
상위그룹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업계 고교에서 중도탈락자들도
속출하고 있어 학습지도와 생활상담 등
대책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인문계 고교를 다니다가 중도에 그만 둔 학생은 102명인데 반해 실업계 고교생은
두배가 넘는 226명에 달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실업계 고교에 대한 사회인식도
새로워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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