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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정상회의가 보름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은 이미 준 전시상태의 경호경비가
이뤄지고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형 백화점과 할인점에
대한 점검도 필숩니다.
박상규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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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정상회의장 인근의 한 대형할인점.
이미 삼엄한 경찰의 경계를 펼쳐지고있는
가운데, 정상회의가 열리는 18일은
아예 문을 닫습니다.
◀INT▶할인점,김지훈
"365일 영업방침이지만 고객안전 위해..."
정상숙소 인근의 백화점도 18일 휴점합니다.
[기자:ST-UP]
이 백화점은 지하주차장을 비롯한 22곳이
정상숙소인 특급호텔과 연결됩니다.
연결통로 대부분을 폐쇄하고 테러용의자
식별요령을 담은 카드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화단형태의 차량폭탄테러 방지 장애물을
설치하고 CCTV시스템을 모두 교체했습니다.
◀INT▶백화점,박종석
"단계별 테러예방대책 시행..."
지하철에는 군 특수부대가 투입돼
2중 3중으로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교통공단,백흥재
"시민들의 협조 당부.."
부산지역 다중이용시설은 모두 7천800여개.
경호안전통제단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에 대한 특별점검에 분주하기만합니다.
MBC뉴스 박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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