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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특구 추진

홍상순 기자 입력 2005-11-03 00:00:00 조회수 129

◀ANC▶
울주군이 언양과 봉계를 한우불고기 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발전계획안을 마련했습니다.

울산에서 특구 지정을 위한 계획안이
구체화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울주군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용역을 맡겨 언양*봉계 한우불고기 특구 발전계획안을
수립하고 한달간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언양읍 동부와 서부, 남부, 어음리,
삼남면 교동리 10제곱킬로미터와
두동면 봉계와 월평, 두서면 활천리
31.6제곱킬로미터가 특구 편입지역입니다.

울주군은 내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85억원을 투자해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우불고기 체험지구를 조성하고 불고기
축제를 보다 특성화하는 한편, 한우불고기를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INT▶정대화과장\/울주군축수산과

특구로 지정되면 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을 수는 없지만 여러가지 특례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당장 특구지역에서 생산된 한우불고기를
판매하거나 가공, 유통하는 자는 생산지와
품질기준 등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울주군은 이달말쯤 공청회를 거쳐 올해안에 재정경제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특구로 지정된 곳은
26곳.

울산에서도 특구 지정이 가능할지 내년 초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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