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8월부터 모형 교통단속 카메라를 철거한 이후로 교통사고 사망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에선 지난 9월말부터 10월20일까지
관내에 설치된 모형교통단속 카메라 53대를
철거한 뒤 10월에만 19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해 9월 8명, 지난해 같은 시기 8명보다
사망자가 두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같은 시기 과속 단속건수가 9월
1만여건에서 10월 1만2천여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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