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대립각 첨예

조창래 기자 입력 2005-11-02 00:00:00 조회수 58

◀ANC▶
울산시와 열린우리당 강길부 의원간의
대립각이 갈수록 첨예해 지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장까지 나서 강의원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혁신도시 입지선정 최종평가를 이달 중순으로
연기한 울산시가 갑자기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이전기관 노조들의 요구도 있었지만 공정성을
더 기하기 위해 최종 평가를 연기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울산시는 곧바로 열린우리당 강길부 의원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강 의원이 이전대상 공공기관을 방문해
왜곡된 자료를 제공하고 역세권을 홍보하는
한편 울산발전 연구원에도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장도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강의원을 공격했습니다.

◀INT▶임육기 위원장\/혁신도시입지선정위
◀INT▶배흥수 행정부시장

이에대해 강 의원은 올바른 정보를 이전
공공기관에게 제공한 것이 비난의 대상이
되냐며 대응의 가치도 없다는 반응입니다.

◀전 화▶강길부 의원

이런 가운데 이전기관 노조 대표들은
울산에 내려와 우정지구와 역세권은 물론
다른 혁신도시 예정지를 둘러 보는 등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그동안 우정지구와 역세권에 눌려 있던
혁신도시 후보지를 홍보하기 위해 각 구.군은
노조들을 상대로 총력전을 폈습니다.

일단 혁신도시 입지 선정은 이달 중순으로
연기됐지만 울산시와 여당 국회의원간의
대립각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