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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울산 촉각

서하경 기자 입력 2005-11-02 00:00:00 조회수 184

◀ANC▶
방폐장 유치 주민 투표가 경주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4군데에서 실시됐습니다.

경주시의 방폐장 유치에 반대해 온
북구청과 울산지역 환경단체들은 내일(11\/3)
발표되는 주민투표 결과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방폐장 주민투표가
오늘(11\/2) 실시됐습니다.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듯
투표율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경주시는 사활을 걸고 방폐장 유치에 나선
반면 북구청과 울산지역 환경단체들은 경주시의 방폐장 유치를 저지하는데 총력적을
펼쳤습니다.

방폐장 유치 지역에는 특별지원금만
3천억원에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이전등 경제적 효과만 3-4조원.

그러나 방폐장 유치로 피해가 어느정도
예상되는 인근지역에는 정작 아무런 혜택도
없기 때문입니다.

◀SYN▶산업자원부

북구청은 주민투표 실시지역을 행정
구역만으로 구분할 것이 아니라
동일 영향권에 있는 주민 전체의 의사를
물어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북구청은 그동안 경주시의회를 항의 방문하고 방폐장 유치철회 촉구 결의문을 전달하는 등 반대운동을 펼쳐왔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도 이상범 북구청장과
백상승 경주시장의 한바탕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북구의회와 환경단체는 이번 주민투표
과정에서 공무원이 개입된 부정선거가
치뤄졌다며 주민투표 무효를 주장해 놓고
있습니다.

◀INT▶이상희


◀S\/U▶내일 공식 발표되는 방폐장 유치지역이
경주가 되느냐 여부에 울산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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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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