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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거운동혐의로 지난 8월 23일
구속수감됐다가 지난달 28일 보석으로 풀려난 김석기 교육감이 오늘(11\/2) 울산시 교육청에 출근해 정상업무에 복귀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1심 판결을 앞두고 있기는
하지만 현안 업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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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교육감은 취임식 이후 두달여간의
공백기간동안 차질없이 업무에 임해준
이철우 부교육감 등 간부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시교육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장에도 출석해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기자간담회에서 두달넘게 계속된 수감 기간동안 교육가족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INT▶김석기 교육감
김 교육감은 보석을 허가해 준 재판부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교육계 갈등 해소에
주력하고 당면한 수능시험 업무준비와
교원평가제 도입,학교신설 민간사업자결정
등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거 공약도 실천하기 위해 고민을
하겠으며 1심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교육현장이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석기 교육감
김 교육감은 이달말이나 다음달초로
예정된 1심 선고에서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받을
경우 직무가 정지될 수 있는 부담감속에
앞으로 어떤 청사진을 보여줄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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