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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변화 예고

홍상순 기자 입력 2005-11-02 00:00:00 조회수 93

◀ANC▶
울산해양수산청이 내년부터 행정과
재정에서 자율성이 보장되는 책임 운영기관으로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항만공사제도 도입도 논의되고
있어 울산항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울산해양수산청이 행정자치부가 선정하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돼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울산항의 경우 항만공사제도를 도입한
부산과 인천항을 제외하고 전국 항만 가운데
재정 자립도가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

먼저 울산지방해양청장이 이달중에 공모를
통해 계약직으로 채용됩니다.

청장은 행정과 재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일부 인사권도 행사할 수 있지만 대신
운영 성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INT▶서원봉 기획계장\/울산해양수산청
"행정기관에 경쟁력을 도입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에서"

울산시와 울산상의, 해양청 등 관련기관과
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울산항발전위원회는
항만공사도입을 위해 울산대 건설기술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해둔 상태입니다.

울산항은 지난해 444억원의 수입을 올렸고
지출은 858억원으로 외형상으로는 적자지만
지출에서 신항만 건설사업비 584억원을 제외하면 170억원정도 흑자를 냈습니다.

항만공사제로 전환될 경우 흑자분이 울산항에 재투자 될 수 있다는 판단이고 해양수산부도
이와 관련해 내부 논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항만물동량 처리 1위에서 4위까지 추락했던
울산항이 재도약을 하기 위한 운영의 묘미가
기대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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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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