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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주민투표 북구 촉각

서하경 기자 입력 2005-11-02 00:00:00 조회수 99

경주를 포함한 방폐장 유치 주민투표가 오늘(11\/2) 전국적으로 실시되면서 투표 결과에
대해 북구지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주시의 방폐장 유치를 반대해온
북구의회와 사회단체, 주민들은 어제(11\/1)
기자회견을 열어 경주지역의 주민 투표가
공무원이 개입된 조직적인 부정선거로 치뤄지고 있다며 주민투표 원천무효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방폐장 유치를 신청한 지역은
경북 경주와 영덕,포항 그리고 전북 군산
네곳이며,주민투표 찬성률이 가장 높은 곳이
방폐장 유치지역으로 선정됩니다.

주민투표의 개표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되며,
최종 결과는 자정쯤에서야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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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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