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보석으로 풀려난 김석기
교육감이 어제(11\/1) 1심 4차 공판을 마치고
오늘(11\/2) 오전 시교육청에 출근해
정상업무에 복귀했습니다.
김석기 교육감은 오늘 오전 간부 업무보고를
주재한 것을 시작으로 시교육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장에도 출석해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기자간담회를 갖고
두달넘게 계속된 수감 기간동안 교육가족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보석을 허가해준 재판부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교육계 갈등해소에
주력하고 당면한 수능시험 업무준비와 교원
평가제 도입,학교 신설 민간투자 사업자 결정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공약사항도 구체화하기 위해 고민을
하겠으며 1심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교육현장이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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