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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경제적 어려움 가장 힘들어

조창래 기자 입력 2005-11-02 00:00:00 조회수 78

울산장애인복지연합회가 울산시에 등록된
시각장애인 천200여명 가운데 7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60%가 가구
전체의 월 평균 소득이 100만원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때문에 시각장애인 20%가 경제적으로
어려워 눈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50%는
구입비용이 부담스러워 흰지팡이나 안경,
점자기 등의 재활보조기구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직업이 있는 시각장애인은 22.3%로 주로
안마사나 침술사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시각장애인은 국가에 대해 33%가
금전적 지원을, 23%는 의료혜택 확대를,
20%는 교통수단과 편의시설 확충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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