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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개최가 보름여 앞으로
가까와 오면서 주요 관공서와 다중이용시설이 테러에 대비한 APEC 대응체제로 전환됐습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VCR▶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부산시청사가
테러에 대비한 특별방호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시청사에서 지하철로 연결되는 출입문과
시청정문,시의회정문도 개방시간이 오후 7시로 평소보다 1시간 단축됐습니다.
11일부터는 시청사의 일부 출입구가 폐쇄되고
시청정문과 후문,지하철통로등 4곳에 검색대가 설치돼 검문검색이 강화됩니다
◀INT▶ 이경훈 단장,
소방본부도 백화점과 복합상영관등
시내 7천800여곳의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테러대응을 위해 군병력이 투입된
지하철 1.2호선 72개역사에는 119 자원봉사단이 추가 투입됐습니다.
테러지원국가에 기항했던 선박들에 대한
검문검색이 강화된 가운데 18일과 19일은
정상회의장 7KM반경내 있는 용호부두가
폐쇄됩니다.
또 공군은 각국 정상들의 안전과 김해공항
방호를 위해 APEC 의전실을 별도로 설치해
오는 4일 준공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closing-
(모든 기관의 역량이 집중돼 이뤄지고 있는
물샐틈 없는 방호체제가 부산 APEC의
성공개최를 예감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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