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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8.31 부동산 대책 이후 주춤했던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발코니 확장
합법화가 추진되면서 다시 활기를 띌
전망입니다.
이달에만 6곳에서 2천여세대를 분양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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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삼산동과 달동에 다시 견본주택
건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신건영의 휴먼빌과 평창토건의 코아루가
오는 4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월드건설은 이달 중순부터 차례로
달동과 신정동, 굴화리 3곳에서 분양하고
코오롱건설이 주상복합 1곳을 분양합니다.
이달 한달동안 공급되는 아파트가
6곳에서 모두 2천35세대에 이릅니다.
발코니 확장 합법화 방안이 조만간 통과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지금을 적기로 판단한 것입니다.
발코니 확장까지 고려해 설계하면서
앞으로 발코니 폭을 1.5미터 제한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지금이 아파트 분양 적기
라는 판단입니다.
◀INT▶탁홍윤 차장\/아파트 시행사
현재 울산에서 아파트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기 위해 교통영향 평가를 받았거나 준비하고 있는 곳만 20여곳.
일부는 투자 심리 위축 등을 이유로
분양을 미룬 상태입니다.
이달중에 분양하는 건설사의 분양실적이
내년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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