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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장에 달하는 문화상품권을 위조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미 10만장 이상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지만
진짜와 구별이 힘들어 피해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경찰에 검거된 61살 김모씨 등 18명이 만들어낸
위조 문화상품권입니다.
겉모양부터 형광물질 검출 여부까지
진짜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차이점은 위조품의 경우 뒷면 글자의 농도가
조금 더 진하다는 것 뿐입니다.
(S\/U)김씨 등은 300만장의 문화상품권을
위조했고 이 가운데 10만장 이상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로 경기도와 부산에서 활동한 이들은
지난 12일에는 부산에서만 하루밤새 2만여장을
팔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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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씩 와서.."
하루 150만장이 유통되고 있는 이 문화상품권은
외식업체와 서점, 영화관 등 전국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해 피해사례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습니다.
◀INT▶
"폭력조직 연관 가능.."
상품권은 특히 성인오락실의 경품으로 사용되며
위조가 늘고있어 상품권 경품화 제한 등의
법규 정비도 함께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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