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다음달 18일과 19일
부산에서 열리는 에이펙 정상회담과 관련해
각종 테러위협과 해상시위 등 집단행동을 막기 위해 내일(11\/1)부터 20여일간 해상경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에이펙 기간 대테러
경계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하고 특수기동대와 경비함정의 책임항만
순찰활동 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테러 요원과 대기함정의 긴급 출동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파출소와 출장소의 연안
항포구 정보수집 활동과 순찰강화 등을 통해
신원 이상자를 색출하고 불법무기류, 위해 물품 반입 등을 철저히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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