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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민들 사이에선 어업용 면세유가
골치거리라고 합니다.
불법 유출 때문에 단속이 강화됐기 때문인데, 그래도 면세유는 줄줄 새는 바람에 수협도
울상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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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들이 조업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수협에
제출하는 거래 확인섭니다.
출항하지도 않고 면세유를 타가는 불법유출을 막기 위한 궁여지책입니다.
하지만 어민들은 시장에 내다파는 생선을 누가 사갔는지까지 적어야 하냐며 불만을
터트립니다.
◀INT▶ 지정관
그런데 이마저도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곤두박질 어획량 때문에 잔뜩 화가 난
어민들을 상대로 이런 서류까지 요구하긴 차마 못할 일이라고 하소연합니다.
◀SYN▶ 수협 관계자
이런 가운데 면세유를 빼돌려 자동차에 넣거나 주유소에 팔아 넘기는 불법 유출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cg) 실제로 한해 수십건이 고작이던 적발
건수가 유가상승과 함께 급증해 작년 한해에는 수천건에 달했습니다.
때문에 일부 어민들 사이에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면세유 보단 차라리 돈을 달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S\/U▶ 유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면세유 불법유출이 갈수록 늘고 있어 체계적인 면세유 관리가 요구됩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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