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문화재의 대량 출토로 공장건립이 난관에 부딪쳤던 주식회사 무학 울산공장이
문화재심의위원회의 현장 재조사 결정으로
기사 회생할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문화재심의위원회는 지난 28일,
무학이 제시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일원
6천명 가운데 3천평 가량은 전시관을 건립해
보존하고 나머지 부지에 공장을 짓겠다는
수정안에 대해 현장을 재조사 뒤 다음달 말쯤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재심의위원회는 공장건립 예정부지에
대한 시굴조사에서 112기의 유물이 출토되자
1차로 현장 보존결정을 내려 공장건립이
지금까지 지연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